안녕하세요 바카라스토리의 바카스입니다.

일전에 우수회원 게시판에 남겨드린 것 처럼, 바카스가 지난 주 “바카라 토너먼트”에 참가하였습니다. 한국분들도 많이 있었기에,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ㅎㅎ

예선전은 총 3일에 걸쳐 진행되었고, 바카스는 대회 2번째 날에 참가하였습니다. 참가는 사실 얼떨결에 하게되었는데요. 한국인 매니저분이 직접 전화까지 하셔서, 한국인이 우승해야 하지 않겠냐며 참여를 독려 했습니다. 경험삼아 한번 나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대회장에 도착하니 테이블 번호와 좌석번호가 있는 패찰을 줍니다. 목에 걸고 입장을 했습니다. 총 6개의 테이블이 있고, 각 테이블에는 6명의 플레이어가 자리합니다. 6명중 2명만이 본선에 참여할수 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대형 전광판의 딜릴을 보고 베팅을 진행합니다.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각 플레이어에게는 50만페소의 칩이 주어지며, 게임은 총 15회 진행된다.

2. 미니멈은 1천페소, 맥시멈은 10만페소이다. 사이드벳도 동일.

3. 1번 부터 순차적으로 베팅을 하며, 다음번 슈는 2번부터, 또 다음슈는 3번부터 베팅을 진행한다. 베팅시간은 15초. 

4. 시크릿카드는 한번만 사용가능하며, 이는 다른 플레이어는 볼수 없으며 올인이 가능하다. 

게임이 시작되고, 1번 필리핀 아주머니부터 베팅을 합니다. 그리고 2번 어르신, 3번 영플레이어가 차례대로 베팅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바카라토너먼트의 핵심은 사이드벳과 시크릿카드 라는 점 입니다.

다들 사이드에 1만페소씩 걸고 있습니다. 참가한 경험이 있는 듯 보입니다. 처음 출전한 바카스는 사이드에 1천페소씩 겁니다. 실전과 토너먼트의 차이점을 몰랐던 바카스의 무지함입니다. ㅜㅠ

4번째 슈에 중국인이 탈락하고, 9번째 슈에 젋은 아주머니, 12번째 슈에 또 한명이 탈락합니다.

이제 남은 플레이어는 총 3명, 1번 아줌마, 3번 그리고 바카스입니다. 타이와 페어를 만페소씩 베팅해서 먹었던 플레이어 들입니다.

마지막 15번째슈, 전 재빨리 남은 금액을 확인해봅니다.

1번 52만 페소 2번 83만페소 바카스 41만페소

이상태로 게임이 끝나면 바카스는 탈락입니다. 시크릿카드 사용을 요청합니다. 이기고 있는 2명은 마지막까지 시크릿카드를 사용하지 않더군요.

시크릿카드에 “all in 플레이어” 라고 적었습니다. 여기서 바카스는 초보자의 실수를 범하고 맙니다.

지금 슈의 전개상, 분명 뱅커 타임이었습니다. 바카라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뱅커 세컨을 붙였을 것 입니다.

전 그래서 꺾은 것 입니다. 모두다 뱅커를 갈 것이니 전 플레이어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죠.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ㅡㅜ 머리를 너무 쓰면 안된다는 교훈 ^^

왜냐하면,

 올인 이었기 때문입니다.

뱅커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전 다른 사람들보다 베팅금액이 많으니 1번 아줌마는 잡을수가 있었던 것 입니다.

이 생각을 못했던 것이 패착이었습니다. ㅜㅠ

예상대로 모두 뱅커를 베팅했고, 마지막슈를 전광판에서 딜링합니다. 그리고 뱅커가 1:2로 승리합니다.

1번 아주머니가 10만페소를 베팅했기에, 62만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그냥 흐름대로 뱅커를 베팅했다면, 82만 정도가 되었을 것 입니다.

절 지켜보던 후배들은 제가 올라간줄 알았다고 합니다. 당연히 뱅커를 베팅했을거라 생각했기때문이죠 ㅜㅠ

역시 사람은 하던대로 해야지, 괜히 잔머리 쓰거나 이상한 짓을 하면 이런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바카스의 첫 토너먼트 참가는 예선 탈락이라는 쓴 잔을 마시며 이렇게 종료하였습니다.

좋은 경험을 했다는 것에 위안 삼아볼랍니다. ^^

바카스의 토너먼트 결론


우리카지노 왕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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